장석 기자의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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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달의 흑백풍수 칼럼] 형상 너머 진실에 있다. 반풍수(半風水)

칼럼 · 오피니언

사람은 예부터 자신이 머물 곳과 잠들 곳을 가려왔다. 터에 대한 관심도 그만큼 오래되었다. 부모님 생전(生前)에는 효자가 드물어도 돌아가신 뒤에는 골골마다 효자라는 말이 있다. 조상의 묏자리를 찾아다니는 자손이 많았다는 뜻이다. 삶에서 멀리하던 풍수가 죽음 앞에서는 다시 등장한다.

장석 기자

국민의힘, 용혜인·김승원 '쌍끌이 낙마' 공세...'8·30 개각 후폭풍' 정기국회 주도권 싸움 번진다

정치

김승원 '신약 임상 청탁'·용혜인 '겸직·특혜' 논란 정조준...與 "청문회서 검증" 野 "지명 철회" 민주, 김승원 방어 전선 구축하면서도 용혜인엔 침묵...여권 내부서도 거취 결단론 대정부질문·국감 앞두고 레버리지 ETF 국정조사까지...국힘, 개각 논란을 정국 전반으로 확장

장석 기자

[송달의 흑백풍수 칼럼] 상식의 풍수

칼럼 · 오피니언

정치와 경제를 막론하고 CEO의 직무상 테이블 방향(方向)은 함부로 놓이지 않는다. 사람의 태어난 사주(四柱)와 기질(氣質)에 맞추어 방향을 잡는다. 기업은 회계 책임자의 위치도 이 범위 안에 두고 자리 배치를 한다. 일반인들은 단순히 책상을 놓는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사회에서는 사람과 방향, 공간(空間)의 흐름을 함께 고

장석 기자

[송달의 흑백풍수 칼럼] 좌와 향, 어디에 앉아 어디를 볼 것인가

칼럼 · 오피니언

6·70년대만 해도 환갑을 넘기면 장수의 잔치를 베풀었다. 농번기(農繁期)를 제외하면 어른들은 산으로 묏자리를 찾아다니는 일이 흔했다. 마음에 드는 자리를 찾으면 훗날을 위해 가묘(假墓)를 해두기도 했다. 자신의 묏자리를 미리 마련해 두는 것이 당시에는 특별한 일이 아니었다.

장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