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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의굴레 7) “개인채무자보호법, 추심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세우다”

칼럼 · 오피니언

개인채무 시장에서 가장 큰 변화 가운데 하나는 채권자와 채무자의 관계가 달라지고 있다는 점이다. 과거에는 연체가 발생하면 금융회사의 채권 회수와 채무자의 상환 의무가 중심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채권을 회수하는 과정에서도 채무자의 권리를 보호해야 한다는 원칙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주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