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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추석·개천절·한글날 연휴 김포~제주 마일리지 특별기 운영

9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 총 20편 3160석 편성… 보너스 항공권 이용 편의 확대

대한항공 보잉 787-9 항공기. (사진_대한항공)
대한항공 보잉 787-9 항공기. (사진_대한항공)

[시사매거진 김정임 기자] 대한항공이 추석과 개천절, 한글날 연휴 기간 제주 여행객의 마일리지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영한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마일리지 특별기는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 개천절 연휴인 10월 3일부터 5일, 한글날 연휴인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모두 20편, 3160석 규모로 운항한다.

운항에는 보잉 737-8 기종이 투입된다.

김포~제주 노선은 보너스 항공권 이용객의 수요가 높은 대표 노선 가운데 하나다. 대한항공은 연휴 기간 집중되는 제주행 여행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마일리지 사용 고객의 항공편 선택 폭과 이용 편의를 확대하기 위해 특별기를 편성했다.

마일리지 특별기 운항 일정과 예약은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추석을 비롯해 개천절과 한글날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제주 여행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들이 보유한 마일리지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김포~제주 노선에 특별기를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마일리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보너스 항공권 이용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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