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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취업준비생 발전소 현장으로…하동빛드림본부서 직무 체험

N(cs) Dream 오픈 캠퍼스 참여자 대상 현장 견학 운영 터빈룸·저탄장 등 둘러보고 신입사원 멘토링…발전산업·직무 이해 높여

19일 N(cs) Dream 오픈캠퍼스에 참여한 취업준비생들이 하동빛드림본부 현장을 견학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_남부발전)
19일 N(cs) Dream 오픈캠퍼스에 참여한 취업준비생들이 하동빛드림본부 현장을 견학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_남부발전)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한국남부발전이 지역 취업준비생들의 발전산업 이해와 실무형 구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발전소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남부발전에 따르면 19일 'N(cs) Dream 오픈 캠퍼스' 참여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하동빛드림본부 견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실제 발전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전력 생산 과정과 에너지 산업의 주요 직무를 이해하고, 현직자와의 소통을 통해 취업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남부발전의 발전·에너지 사업 현황과 주요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터빈룸과 저탄장, 전망대 등 하동빛드림본부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현장에서는 발전소 관계자들이 설비 운영 과정과 전력 생산 체계를 설명해 참가자들이 발전산업의 구조와 업무 흐름을 실제 시설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최근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직접 참여한 취업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신입사원들은 채용 준비 과정과 직무 선택 기준, 면접 대응법 등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공유했다.

남부발전은 이번 견학이 단순한 시설 관람을 넘어 발전산업의 직무 특성을 체험하고 현직자의 채용 경험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돼 취업준비생들의 진로 설정과 구직 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태길 남부발전 인사처장은 "청년층이 겪는 직무 경험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실무 중심의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견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의 취업 기회 확대와 사회적 현안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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