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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장마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고령 운전자·농기계 안전 강조

남지파출소 등 기관·단체 20여 명 참여…음주·과속·신호위반 근절 홍보 농촌지역 특성 반영해 안전거리 확보·서행 운전·농기계 안전수칙 준수 당부

19일 창녕군 장마면과 남지파출소 등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장마면 일원에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전 생활화를 위한 캠페인을 펼치며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홍보하고 있다.(사진_창녕군)
19일 창녕군 장마면과 남지파출소 등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장마면 일원에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전 생활화를 위한 캠페인을 펼치며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홍보하고 있다.(사진_창녕군)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창녕군 장마면이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주민과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 생활화 확산에 나섰다.

장마면에 따르면 19일 면 일원에서 남지파출소 등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여자들은 주민과 운전자들에게 음주운전 근절과 과속·신호위반 금지, 보행자 보호, 안전띠 착용 등 기본 교통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교통법규 준수가 사고 예방의 출발점이라는 점도 집중적으로 알렸다.

특히 고령 운전자와 농기계 통행이 많은 농촌지역의 교통환경을 고려해 차량 간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와 서행 운전을 당부했다. 농기계 운전자에게도 도로 운행 시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주변 차량의 움직임을 살필 것을 강조했다.

장마면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운전자 중심의 안전운전뿐 아니라 보행자 보호와 농기계 사고 예방까지 아우르는 지역 교통안전 인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선준 장마면장은 "교통사고는 한순간의 부주의로 소중한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만큼 평소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 생활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단체와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장마면은 앞으로도 교통안전 캠페인과 주민 대상 홍보를 지속해 사고 위험요인을 줄이고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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