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대한항공, 국제선·공항 라운지 동반 세계 3위…프리미엄 서비스 존재감

거제시, 경남도에 6개 핵심사업 도비 지원 건의

중앙도서관·주차장·지방도 확장 등 내년도 예산 반영 요청 민기식 부시장, 사업 타당성·시민 편익 효과 설명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경남도 예산담당관실에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도비 지원 방안을 설명하며 내년도 예산 반영을 협의하고 있다.(사진_거제시)
민기식 거제시 부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경남도 예산담당관실에서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도비 지원 방안을 설명하며 내년도 예산 반영을 협의하고 있다.(사진_거제시)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거제시가 지역 현안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경상남도에 내년도 도비 지원을 요청했다.

거제시에 따르면 민기식 부시장은 지난달 30일 경남도 예산담당관을 방문해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해 달라고 3일 밝혔다.

민 부시장은 이날 사업별 추진 배경과 재정 지원의 당위성, 지역경제 파급효과, 시민 편익 개선 가능성 등을 제시하며 경남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건의 사업은 △거제중앙도서관 건립 △거제파크골프장 조성 △아주 공영주차장 조성 △중곡 주차타워 조성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거제~동부 지방도 확·포장 등 6건이다.

거제중앙도서관 건립은 시민의 문화·교육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이다. 파크골프장 조성은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고, 아주 공영주차장과 중곡 주차타워는 도심 주차난 해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은 노후 환경 개선과 상권 경쟁력 강화가 목적이다. 거제~동부 지방도 확·포장 사업은 교통 여건 개선과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추진된다.

시는 경남도의 예산 심의 일정에 맞춰 사업별 타당성과 시급성을 보완하고, 관련 부서와 실무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민기식 부시장은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필요한 사업이 실제 예산으로 연결되도록 추진 논리를 지속적으로 보강하겠다"며 "경남도와 긴밀히 협의해 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윤승 기자기자의 다른 기사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