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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8월 차종별 구매 혜택 확대…반납 보장·무이자 할부 운영

그랑 콜레오스 60일 반납 프로그램 연장…필랑트 선쉐이드 제공·아르카나 유류비 200만원 지원

르노 필랑트(Renault FILANTE) 주행 모습.(사진_르노코리아)
르노 필랑트(Renault FILANTE) 주행 모습.(사진_르노코리아)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르노코리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 아르카나 등 주요 차종의 구매 혜택을 확대한다.

르노코리아에 따르면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60일 반납 보장 프로그램'을 이달 말까지 연장하고, 차종별 유류비 지원과 무이자 할부, 잔가 보장 상품 등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그랑 콜레오스 60일 반납 보장 프로그램은 차량을 인도받아 실제 운행한 뒤 만족하지 못한 개인 고객이 인도 후 30일부터 60일 이내 구매 지점에 반납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대상은 법인·택시·면세·영업용을 제외한 개인 고객이 구매한 주행거리 3000㎞ 이하 무사고 차량이다. 반납 시 취득세와 등록세 등 법적 비용을 제외한 영수증 기준 차량 가격이 환급된다.

제휴 금융상품을 이용한 경우 누적 이자와 중도상환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으며, 차량 파손이나 오염 등에 따른 감가 및 원상복구 비용은 고객이 부담한다.

르노코리아는 그랑 콜레오스 누적 판매 7만대 돌파를 기념해 해당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그랑 콜레오스는 2024년 9월 출시 이후 올해 6월까지 7만1430대가 판매됐다.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 구매 고객에게는 초기 3개월간 납입금이 없는 '3ZERO 할부'도 제공한다. 할부 원금 2500만 원 이하를 기준으로 4개월 차부터 최대 60개월간 연 4.9% 금리를 적용한다.

필랑트 구매 고객에게는 이달 한 달간 전동 선쉐이드 또는 50만 원 상당의 액세서리 가운데 하나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다만 2026년 4월 이전 생산 차량이 대상이며 테크노 트림은 일부 혜택에서 제외된다.

필랑트 전용 '5년 걱정-제로 바이백' 상품도 계속 운영한다. 선수율 30%를 적용한 60개월 잔가보장 할부를 선택하면 월 28만원을 납부하고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연간 1만㎞ 주행을 기준으로 5년 후 차량 가격의 53%를 보장한다. 엔진오일 세트와 에어컨 필터, 브레이크 오일, 미션 오일 교환 등 정비 서비스와 5년·10만㎞ 연장 보증도 포함한다.

필랑트 구매 고객에게는 'R 프리미엄 케어 솔루션'도 무상 제공된다. 연간 1만5000㎞ 주행을 기준으로 3년 후 중고차 잔가의 65%를 보장하고, 3년간 주요 소모품 교환과 차량 점검 서비스를 지원한다.

에스프리 알핀 1955 모델에는 100만 원의 특별 혜택이 적용된다. 르노코리아 차량을 재구매하거나 현재 보유한 고객에게는 50만 원, 르노코리아 제휴 할부 이용 이력이 있는 고객에게는 3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그랑 콜레오스는 생산 시기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유류비를 지원한다. 2025년 생산 차량은 300만 원, 올해 1~2월 생산 차량은 200만 원 또는 최대 250만 원 상당의 옵션·용품, 3~5월 생산 차량은 150만 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브랜드와 관계없이 5년 이상 된 노후차를 보유한 고객에게는 5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 연간 1만5000㎞ 주행 기준 3년 후 65%의 중고차 잔가 보장 혜택도 제공한다.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아르카나는 유류비 200만 원 지원과 36개월 무이자 정액불 할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일반 정액불 할부나 잔가보장 할부를 이용하면 1.6 GTe 모델은 100만원, 하이브리드 E-Tech 모델은 5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할부 기간 24개월 이상, 원금 1500만 원 이상이 적용 조건이다.

필랑트는 올해 3월 국내에 출시된 르노의 준대형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최고출력 250마력의 하이브리드 E-Tech 파워트레인을 탑재했으며 공인 복합연비는 15.1㎞/ℓ다.

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E-Tech 모델은 도심 주행 시 최대 75%까지 전기모터로 운행할 수 있으며, 테크노 트림 19인치 휠 기준 복합연비는 15.7㎞/ℓ다.

아르카나는 2027년형 연식 변경을 통해 아이코닉 단일 트림으로 사양을 조정했다. 하이브리드 E-Tech 모델의 복합연비는 17인치 타이어 기준 17.4㎞/ℓ다.

르노코리아의 8월 판매 조건과 세부 적용 기준은 전국 전시장과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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