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드림스타트, 양육자 금융 역량 높이는 ‘우리집! 행복금융 교실’ 개최
30일, 관내 드림스타트 양육자 대상 2026년 가족지원 부모교육 진행 KSD나눔재단 전문 강사 초빙… 가계 재무 진단·가계부 작성·자녀 용돈 지도법 교육 실생활 밀착형 직접 체험 교육 통해 가계 안정 및 아동의 건강한 성장 도모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여주시드림스타트가 관내 취약계층 가정의 안정적인 경제 기반 마련과 양육자의 올바른 금융 가치관 확립을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여주시드림스타트는 지난 30일 관내 드림스타트 양육자들을 대상으로 가계 재정 관리 능력 향상 및 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가족지원 프로그램 ‘우리집! 행복금융 교실’ 부모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양육자가 가정 내 수입과 지출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노하우를 배우고, 자녀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경제 관념 지도법을 습득해 가계의 경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는 KSD나눔재단의 전문 금융 교육기관과 연계해 전문 강사를 초빙했으며, 참가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실습 중심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가계 재무 상태 진단 및 효율적 지출 관리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만드는 가계부 작성 실습 ▲자녀 맞춤형 용돈 관리 및 경제 교육 지도법 등 실생활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다뤄졌다.
여주시 가족복지과 관계자는 “가정의 경제적 안정이 아동의 정서적·신체적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탱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육자들이 건전한 가계 운영 능력을 키우고 자녀에게 올바른 경제관념을 전수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주시드림스타트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보육·교육, 복지 등 분야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며, 모든 아동이 공평한 출발 기회를 얻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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