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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울산조선해양축제 후원… 지역 관광·경제 활성화 지원

일산해수욕장서 24~26일 개최…후원금은 참여자 기념품 제작 등에 활용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과 천기옥 울산광역시 동구청장, 지종찬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장(왼쪽부터)이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후원금 1500만원 전달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_한국동서발전)
권명호 한국동서발전 사장과 천기옥 울산광역시 동구청장, 지종찬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장(왼쪽부터)이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후원금 1500만원 전달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_한국동서발전)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한국동서발전이 울산 대표 여름축제인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국동서발전에 따르면 지난 21일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에 축제 운영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24일 개막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6일까지 사흘간 울산 동구 일산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

행사 기간에는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배로 경주를 펼치는 '기발한 배 콘테스트'를 비롯해 '나이트런 일산', '일산 비치 워터밤' 등 가족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동서발전이 지원한 후원금은 축제 프로그램 참여자에게 제공할 기념품 제작 등에 사용된다. 회사는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 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광객 유입과 상권 활성화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조선·해양산업의 중심지인 울산을 대표하는 축제의 개최를 축하한다"며 "이번 행사가 울산의 산업적·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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