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민선 9기 첫 동장회의…20개 동 현장행정 강화
동별 핵심과제·분기별 추진상황 점검…주민 불편 선제 대응 주문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부산진구가 민선 9기 구정목표를 주민 생활 현장에 구현하기 위해 20개 동과 협업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20일 부산진구에 따르면 이날 구청 자치협력실에서 김영욱 구청장 주재로 민선 9기 첫 동장회의를 열고 동별 핵심과제와 분기별 주요 업무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부구청장과 실·국·소장, 행정자치과장, 20개 동장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민선 9기 동별 핵심과제 발굴·실행 방안과 2026년 2분기 추진실적, 3분기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각 동은 민선 9기 5대 구정목표를 토대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제시했다. 주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과제별 실행 방향과 협력 방안도 공유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동주민센터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최일선 행정기관"이라며 "주민 불편은 신속히 해소하고 필요한 사항은 선제적으로 찾아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20개 동이 힘을 모아 구민이 민선 9기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행정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부산진구는 앞으로 구·동 간 협업을 강화하고 지역별 핵심과제의 이행 상황을 지속해서 관리할 방침이다. 주민 수요가 높은 사업은 속도감 있게 추진해 생활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끌어낼 계획이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