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대한항공, 국제선·공항 라운지 동반 세계 3위…프리미엄 서비스 존재감

용인특례시, 찾아가는 평생학습 ‘온시민 용인런’ 하반기 강사 모집

7월 22일부터 8월 3일까지 신청 접수…해당 분야 전문 자격 갖춘 시민 대상 공예·원예·음악·생활체육·인문사회 등 다양한 분야 전문 강사 파견 시민 학습 모둠에 맞춰 9월부터 11월까지 최대 16시간 강의 운영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시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찾아가 맞춤형 강좌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온시민 용인런’의 하반기 강사를 모집한다.

2026년 하반기 온시민 용인런 강사모집 포스터
2026년 하반기 온시민 용인런 강사모집 포스터

시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학습 모둠에 전문 강사를 직접 파견하는 ‘온시민 용인런’을 가동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상·하반기 연 2회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에는 등록 강사 73명 중 36명이 참여해 총 403회의 강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에 선발되는 하반기 강사는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시민들이 강좌 목록을 확인한 뒤 수업을 신청하면, 해당 강사가 파견되어 수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강의 분야는 다음과 같다. △공예: 자수, 뜨개질, 매듭 등 △원예: 꽃꽂이 등 △음악: 우쿨렐레, 첼로 등 △생활체육: 요가, 스트레칭, 명상 등 △인문사회 및 기타 전문 분야

강의 시간은 강좌당 총 16시간 이내로 구성되며, 수업 방식에 따라 1회 1시간 기준 8회 또는 2시간 기준 4~8회 내외로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해당 분야의 전문 자격을 갖춘 시민이라면 누구나 강사로 등록 및 지원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7월 22일부터 8월 3일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용인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 내 ‘온시민 용인런 강사등록’ 게시판에서 온라인 신청을 마친 후, 증빙서류를 이메일이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기흥평생학습관(기흥구 신갈로 138번길 23)을 방문해 서류를 직접 제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용인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다채로운 학습 욕구를 충족하고 지역 재능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며 “역량 있는 시민 강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며, 하반기에도 고품격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홍주 기자기자의 다른 기사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