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생활인구 플랫폼 ‘안성온시민’ 20일 공식 오픈 “디지털 시민 혜택 쏟아진다”
거주민·관광객·출향인 누구나 가입 가능…지역 연계형 디지털 소통 플랫폼 구축 가입 즉시 ‘디지털 시민증’ 및 5,000원 상당 마일리지 지급…지역화폐 전환 가능 시 공공시설 최대 80% 할인 및 민간 ‘플러스샵’ 제휴 혜택까지 풍성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거주민을 넘어 관광, 학업, 비즈니스 등으로 안성과 인연을 맺은 ‘생활인구’를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혁신적인 디지털 플랫폼을 선보인다.
시는 오는 7월 20일, 생활인구 맞춤형 플랫폼인 「안성온시민」을 공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안성온시민」은 실제 안성에 거주하는 시민은 물론 출향인, 관광객, 고향사랑기부자, 안성 소재 직장인 및 대학생 등 안성을 찾는 모든 이를 ‘안성 디지털 시민’으로 포용하는 양방향 소통 플랫폼이다.
플랫폼 가입자에게는 다양하고 파격적인 혜택이 일괄 제공된다. ▲디지털 안성온시민증 발급: 가입 즉시 안성 디지털 시민임을 증명하는 모바일 시민증이 발급된다. ▲마일리지 혜택: 회원 가입 즉시 5,000마일리지(5,000원 상당)가 적립되며, 플랫폼 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추가 적립이 가능하다. 모인 마일리지는 안성지역화폐로 전환해 실생활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다. ▲공공·민간 인프라 할인: 안성시가 운영하는 체육·휴양 시설 이용 시 최대 80%의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받는다. 또한, 지역 소상공인과 연계된 ‘플러스샵’ 가맹점에서도 풍성한 할인과 우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맞춤형 지역 정보 제공: 플랫폼을 통해 안성의 축제, 문화·관광, 행사 등 꼭 필요한 맞춤형 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다.
플랫폼 가입 방법도 간단하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안성온시민’을 검색하거나 모바일 웹에 직접 접속, 또는 홍보물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모바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온시민은 생활인구와 안성시를 끈끈하게 이어주는 디지털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안성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며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한편, 지역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플러스샵’ 참여를 이끌어내 지역 골목상권에도 확실한 온기를 불어넣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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