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 잇는 스포츠 관광 프로젝트 '제1회 영성시장배 & GTR 대표배 한·중 파크골프대회' 9월 개최
총 1억 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 연예인·스포츠스타와 함께하는 국제 파크골프 축제
[시사매거진 김흥제 기자] 한국과 중국을 잇는 대규모 국제 파크골프 축제가 오는 9월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 영성시에서 열린다.
오는 9월 23일부터 28일까지(5박 6일) 개최되는 제1회 영성시장배 & GTR 대표배 한·중 파크골프대회는 파크골프를 중심으로 스포츠와 관광, 문화교류를 융합한 국제 행사로, 국내 파크골프 동호인들에게 새로운 해외 스포츠 관광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연예인파크골프협회가 주최하고 GTR파크골프가 주관하며, 중국 영성시와 호당가그룹이 후원한다.
대회가 열리는 호당가 파크골프클럽은 중국 최초의 45홀 천연잔디 파크골프 코스를 갖춘 시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최고 수준의 코스 관리로 중국을 대표하는 파크골프 명소로 평가받고 있다.
참가자들은 대회 기간 동안 자유라운드와 예선, 준결승, 결승전을 치르며 실력을 겨루게 된다. 또한 해삼박물관, 장보고 유적지, 적산법화원, 적산명신상 등 웨이하이의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는 문화체험 일정도 함께 마련돼 스포츠와 관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방송인 나경훈의 사회로 진행되며, 7080 레전드 가수 김범룡을 비롯해 김충훈, 허송(KPGA 프로), 진시몬, 양혜승, 정혜린 등 인기 가수들이 무대를 꾸민다. 또한 김재엽, 이봉주, 유명우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스타와 SBS골프 해설위원이자 KPGA 프로인 김형주 프로도 함께해 참가자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대회는 아마추어 국제 파크골프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총 1억 원 상당의 상금과 부상이 마련됐다.
남녀 우승자에게는 각각 5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준우승과 3위 등 입상자 시상은 물론 골드시니어 특별상, 홀인원상,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특히 호당가 리조트 숙박권과 무제한 라운드 이용권, 국가대표 사인용품, 파크골프채 세트, 건강기능식품 등 풍성한 경품이 준비돼 참가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티디골프&호당가CC 김재건 대표는 "호당가 파크골프장은 중국 최초의 천연잔디 파크골프장으로 최고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대회가 한·중 파크골프 교류는 물론 스포츠 관광 활성화와 민간 문화교류 확대에 크게 기여하는 국제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근 국내 파크골프 인구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생활체육을 넘어 국제 스포츠 관광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번 대회는 스포츠와 여행, 공연, 문화체험을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국제 스포츠 콘텐츠이자, 한·중 민간 스포츠 교류를 확대하고 파크골프 산업의 국제화를 이끄는 의미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회 참가 신청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티디골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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