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26 사회연대 경제 청년 일 경험 사업’ 참여자 및 기업 모집
미취업 청년에게 5개월간 실무 경험 기회 제공, 직무교육·상담 병행 기업 모집 9일~13일(경기도사회적경제원), 청년 모집 17일~27일(고용24) 청년에게는 진로 설계 기회를, 사회연대 경제조직에는 혁신 동력 수혈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광주시가 미취업 청년들에게는 현장 실무 경험을, 지역 사회연대 경제조직에는 젊은 인재를 통한 성장 동력을 제공하는 상생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청년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 사회연대 경제 청년 일 경험 사업’의 참여 기업과 청년을 각각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취업 청년들이 관내 사회연대 경제조직에 배치되어 약 5개월 동안 현장 중심의 실무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일자리만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참여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직무교육과 전문 상담(멘토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모집은 기업과 청년으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1. 참여기업 모집 (7월 9일 ~ 7월 13일, 5일간) ▲대상: 광주시 소재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고용 10인 미만의 사회연대 경제 관련 비영리법인·단체 ▲접수: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2. 참여 청년 모집 (7월 17일 ~ 7월 27일, 11일간) ▲대상: 광주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 ▲접수: 고용24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
최종 심사를 거쳐 선발된 청년들은 매칭된 사회연대 경제조직에서 본격적인 실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는 청년들이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쌓는 동시에, 구인난을 겪는 사회연대 경제조직이 청년 인재와의 협업을 통해 조직 운영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년들에게는 사회적 가치를 배우며 진로를 설계하는 소중한 발판이 되고, 사회연대 경제조직에는 젊은 활력을 더해 지역 경제의 자생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청년들과 역량 있는 조직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본 사업의 참여 자격 요건과 구체적인 신청 절차 등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사회적경제원 누리집과 고용24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광주시청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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