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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드림스타트, 제1차 슈퍼비전 회의 개최, 고난도 위기가구 솔루션 모색

지난달 25일 보육·복지·심리 등 외부 전문가 초업해 정교한 아동통합사례관리 논의 고위험 가구 문제 진단 및 현장 즉각 적용 가능한 실제적 개입 방안 다각도 도출

여주시드림스타트는 지난달 25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2026년 제1차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_여주시)
여주시드림스타트는 지난달 25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2026년 제1차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_여주시)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여주시(시장 이충우) 드림스타트는 아동통합사례관리의 전문성을 높이고 취약계층 위기 아동에게 양질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난도 사례를 중심으로 한 전문가 자문 회의를 가동했다.

여주시드림스타트는 지난달 25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사업의 효율적인 수행과 정교한 아동통합사례관리를 위한 ‘2026년 제1차 슈퍼비전 회의’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드림스타트 관리 대상 가구 중 복합적인 위기 요인이 얽혀있고, 자체 인프라만으로는 해법을 찾기 어려웠던 고난도·고위험 가구를 주요 안건으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다뤘다.

회의에는 보육, 복지, 심리치료 등 각 분야를 아우르는 외부 전문가(슈퍼바이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전문가들은 장기화된 위기 가구의 내·외적 문제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현장 사례관리사들이 즉각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개입 방안을 제안했다.

참석자들은 다각적인 환경 분석을 통해 아동을 둘러싼 위험 요소를 제거하는 한편, 가구 구성원 전체의 긍정적인 변화를 견인할 수 있는 체계적인 맞춤형 자원 연계 방안을 한뜻으로 도출해 냈다.

여주시 가족복지과 관계자는 “혼자서는 해결하기 어려웠던 복합적 위기 사례에 대해 현장 행정과 전문가의 객관적·전문적 식견을 접목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슈퍼비전을 통해 사례관리의 질적 수준을 끌어올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빈틈없이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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