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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7월 1일자 간부 인사 단행

1급 3명·2급 5명 발령…시민공원·영락공원 등 주요 보직 재배치

BISCO 이미지.(사진_부산시설공단)
BISCO 이미지.(사진_부산시설공단)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부산시설공단이 7월 1일자로 간부급 인사를 단행했다.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1급 3명, 2급 5명 등 모두 8명을 대상으로 주요 부서장과 사업소장을 새로 배치하는 내용이라고 29일 밝혔다.

1급 인사에서는 김찬석 교량처장이 보임됐으며, 배종근 부산시민공원장은 승진 발령됐다. 성창승 부산영락공원장도 1급 보직에 이름을 올렸다.

2급 인사에서는 이탁곤 기획홍보실장이 발령됐다. 김정한 상가처장, 김영국 사회복지처장, 이정환 문화플랫폼처장은 각각 승진했다. 최은석 서면사업소장도 2급 보직을 맡는다.

공단은 이번 인사를 통해 교량, 공원, 장사시설, 상가, 사회복지, 문화플랫폼 등 주요 현장 운영 부문의 책임 체계를 정비했다. 특히 시민 이용 수요가 높은 시설과 사업 부서에 간부급 인력을 배치해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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