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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태권도실업팀, 전국대회 잇따라 메달 획득

태권도원배 종합우승 이어 협회장기 동메달…6월 한 달 금·은·동 3개

동래구 태권도 실업팀 선수단이 6월 전국 규모 태권도대회에서 획득한 메달과 상장을 들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_동래구청)
동래구 태권도 실업팀 선수단이 6월 전국 규모 태권도대회에서 획득한 메달과 상장을 들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_동래구청)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부산 동래구 태권도 실업팀이 6월 열린 전국 규모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하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부산 동래구에 따르면 동래구청 태권도 실업팀은 6월 한 달간 열린 2개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등 총 3개의 메달을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동래구청 태권도 실업팀은 2006년 창단한 부산 유일의 여성 태권도 실업팀이다.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따내며 지역 실업팀의 존재감을 높였다.

올해도 성과는 이어졌다. 동래구청 팀은 6월 초 열린 '제12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열린 '제56회 협회장기 전국 단체대항 태권도대회'에서도 동메달 1개를 추가하며 6월 두 대회 연속 입상 기록을 세웠다.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메달권에 진입한 만큼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육대회 성적에도 관심이 모인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뛰어난 기량으로 구의 명예를 높인 태권도 실업팀 선수단의 노고에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 열릴 전국대회와 10월 제주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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