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평창서 '스핀들 트레일 런 2026' 개최… 700여 명 참가
삼양라운드힐 백두대간 코스 달리며 헬스케어 브랜드 ‘스핀들’ 첫 오프라인 체험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삼양식품이 강원 평창군 삼양라운드힐에서 헬스케어 브랜드 ‘스핀들’의 첫 오프라인 행사인 ‘스핀들 트레일 런 2026’을 열고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섰다.
삼양식품에 따르면 지난 21일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정수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일반 참가자 등 700여 명이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스핀들 트레일 런 2026’은 지난 5월 선보인 대사 전문 헬스케어 브랜드 ‘스핀들’의 브랜드 방향성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소비자에게 직접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샤모니’로 불리는 삼양라운드힐 일대에서 12km와 20km 등 2개 코스를 달리며 백두대간 능선과 목장 초지를 배경으로 한 트레일 러닝을 체험했다.
행사는 개회식과 단체 워밍업, 코스별 러닝,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참여형 이벤트 공간인 ‘스핀들 액티베이션 존’과 완주자를 위한 ‘리커버리 존’이 운영됐다. 근력 테스트와 콜드 플런지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일반 러닝 대회와 차별화된 구성을 보였다.
참가자에게는 목장 체험 프로그램과 스핀들 제품 ‘근력엔 아커만시아’, 평창 특산품 등이 제공됐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러닝과 휴식을 함께 경험하며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스핀들은 단순 영양 보충을 넘어 대사유연성에 기반한 대사 건강 관리를 지향하는 헬스케어 브랜드다. 대사유연성은 인체가 탄수화물과 지방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상황에 따라 효율적으로 전환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뜻한다.
브랜드 첫 제품인 ‘근력엔 아커만시아’는 단백질 보충 중심의 기존 근력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대사 균형을 바탕으로 근력 관리를 돕는 제품이다. 핵심 원료로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로 ‘근력 기능성’을 인정받은 특허 원료 아커만시아 뮤시니필라(Akkermansia muciniphila HB05P)가 사용됐다.
삼양식품은 앞으로 스핀들을 중심으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콘텐츠와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대사 건강 관련 제품군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스핀들이 추구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자연 속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소비자 접점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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