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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구, 청년 창업기업 '찾아가는 멘토링' 성과 점검

창업 키워드림 지원사업 참여 10개사 대상 결과보고회 개최 기업 진단·멘토링 운영 성과 공유…후속 지원 방향 논의

15일 부산진구가 구청 회의실에서 '창업 키워드림 지원사업 찾아가는 멘토링 결과보고회'를 열고 청년 창업기업 대표, 협력기관 관계자들과 성과 점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_부산진구)
15일 부산진구가 구청 회의실에서 '창업 키워드림 지원사업 찾아가는 멘토링 결과보고회'를 열고 청년 창업기업 대표, 협력기관 관계자들과 성과 점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_부산진구)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부산 부산진구가 초기 청년 창업기업의 사업 안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창업 키워드림 지원사업'의 멘토링 성과를 점검했다.

부산진구에 따르면 구는 15일 오후 3시 구청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멘토링 결과보고회'를 열고 참여기업의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지원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창업 키워드림 지원사업'은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사업계획을 보유한 초기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창업자금 지원사업이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청년 창업기업의 초기 정착과 성장 기반 마련에 초점을 두고 있다.

부산진구는 지난해 12월 전문가 심사를 거쳐 5대 1의 경쟁률을 통과한 10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기업에는 임차료 등 사업자금과 맞춤형 멘토링, 창업 네트워킹 기회가 제공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청년 창업기업 10개사 대표와 협력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업별 진단 현황, 멘토링 운영 결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기술창업투자원 창업지원단은 창업지원 사업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어 기업별 성과 점검과 후속 지원 설계를 위한 멘토링도 이뤄졌다.

부산진구는 이번 결과보고회를 통해 참여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현장 애로사항을 함께 점검하고, 창업기업별 특성에 맞춘 지원 체계를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 "청년과 창업을 위한 인프라가 잘 갖춰진 부산진구에서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사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창업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업 참여가 청년 창업가들의 성장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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