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대한항공, 국제선·공항 라운지 동반 세계 3위…프리미엄 서비스 존재감

부산항만공사 조정선수단, K-water 사장배서 금·동메달

장민이 경량급 싱글스컬 정상…쿼드러플스컬도 동메달 확보

부산항만공사 조정선수단 쿼드러플스컬팀 지예진·조선형·장민이·정서연 선수(왼쪽부터)가 제23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뒤 메달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_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 조정선수단 쿼드러플스컬팀 지예진·조선형·장민이·정서연 선수(왼쪽부터)가 제23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뒤 메달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_부산항만공사)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조정선수단이 전국대회에서 금메달과 동메달을 따내며 경쟁력을 입증했다.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조정선수단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전북 군산시 금강하구둑 나포조정경기장에서 열린 '제23회 K-water 사장배 물사랑 전국조정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BPA 조정선수단은 경량급 싱글스컬, 쿼드러플스컬, 더블스컬 등 3개 종목에 출전했다.

장민이 선수는 경량급 싱글스컬 부문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막판 집중력을 앞세워 금메달을 차지했다. 조선형·장민이·정서연·지예진 선수로 구성된 쿼드러플스컬 팀은 호흡을 맞춘 레이스 끝에 동메달을 거뒀다.

전국 단위 조정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입상한 것은 선수단의 기량과 팀워크를 동시에 확인한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경량급 싱글스컬 금메달은 장민이 선수의 개인 역량이 돋보인 결과이며, 쿼드러플스컬 동메달은 선수 간 조직력이 뒷받침된 성과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이번 성과는 서로를 믿고 함께 땀 흘려 이뤄낸 팀워크의 결실"이라며 "선수들의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윤승 기자기자의 다른 기사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