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대한항공, 국제선·공항 라운지 동반 세계 3위…프리미엄 서비스 존재감

시사매거진, 창간 30주년 기념사업회 본격 추진

- 1997년 창간 이후 정론직필의 가치로 걸어온 30년… - 기념식·포럼·시상·지역 네트워크 사업 전개 - 분과위원회 구성 통해 대한민국 미래의제 발굴과 공신력 있는 시상사업 추진

(사진 = 시사매거진 로고)
(사진 = 시사매거진 로고)

[시사매거진] 시사매거진이 창간 30주년을 맞아 ‘시사매거진 창간 30주년 기념사업회’를 구성하고, 기념식과 포럼, 시상, 지역 네트워크, 대외협력 및 후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997년 9월 창간한 시사매거진은 시시각각 급변하는 국내외 정치 현안과 경제산업 현장의 주역, 각종 사회문제를 폭넓게 다루기 위해 출발했다. 창간 이후 시사매거진은 정론(正論)과 직필(直筆)을 핵심 가치로 삼고,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전 분야에서 발생하는 사회 현상을 ‘시사’의 관점에서 치우침 없이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해왔다.

시사매거진은 지난 30년 가까운 시간 동안 언론으로서의 역할과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아왔다. 2002년 한국신문발전위원회(KPC) 4대 월간지 선정, 2010년·2014년·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콘텐츠 잡지 선정, 2017년 발행인 김길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2018년 중소기업청장 표창, 2022년 잡지협회 선정 유공언론인상 수상 등 다양한 성과를 이어왔다.

시사매거진 창간 30주년 기념사업회 주성진 총괄국장은 “시사매거진의 역사와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기록을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한민국 사회의 미래 의제를 발굴하고 각계 인사들과 함께 새로운 공론의 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기념행사분과위원회, 시사30포럼·정책분과위원회, 시상·인물선정분과위원회, 대외협력·후원분과위원회, 지역분과위원회 등 분야별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운영된다.”고 밝혔다.

기념행사분과위원회는 창간 30주년 기념식의 기본계획 수립과 초청 대상 관리, 의전, 현장 운영, 기념영상, 포토월, 순서지, 감사패 및 공로패 제작 등을 담당한다. 기념식은 시사매거진의 30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는 품격 있는 행사로 준비될 예정이다.

시사30포럼·정책분과위원회는 정치, 경제, 사회, 지역, 문화, 산업 분야의 미래 의제를 발굴하고, 포럼과 토론회, 정책제안서를 통해 언론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한다. 주요 의제로는 정치개혁과 지방자치의 미래, 경제위기와 민생회복 전략, 저출산·고령화 시대의 사회정책, K-콘텐츠와 문화산업의 미래, 기후위기와 안전한 도시, AI·디지털 전환과 미래산업 등이 검토되고 있다.

시상·인물선정분과위원회는 창간 30주년의 의미에 맞는 각계 공로자와 우수 인물을 발굴하고, 공정한 심사와 검증 절차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시상 분야는 공로상, 언론대상, 의정대상, 지방자치대상, 경제산업대상, 문화예술대상, 사회공헌대상, 청년미래대상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수상자 선정은 사회적 기여도, 전문성 및 대표성, 공적의 지속성, 대중적 신뢰도, 지역사회 및 국가발전 기여도, 도덕성 및 사회적 평판, 시사매거진 30주년 취지와의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된다. 후보자는 독자 추천, 기자단 추천, 자문위원 추천, 기관·단체 추천, 지자체·의회·협회 추천 등을 통해 발굴하며, 언론 보도 이력, 법적 분쟁 여부, 사회적 물의 여부, 허위 경력 여부 등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대외협력·후원분과위원회는 국회,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경제단체, 협회, 대학, 연구기관, 문화예술단체 등과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후원·협찬 유치를 추진한다. 후원사와 협력기관에는 행사장 로고 노출, 자료집 광고, 보도자료 언급, 온라인 홍보, 감사패 수여 등 기념사업의 성격에 맞는 예우와 홍보 지원 방안이 마련된다.

지역분과위원회는 창간 30주년 기념사업이 중앙 중심에 머물지 않고 전국 각 지역의 목소리와 현장 의제를 담아낼 수 있도록 전국 시·도 및 주요 시·군·구 단위의 지역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서울, 경기·인천, 충청, 호남, 영남, 강원, 제주 등 권역별 지역위원회를 통해 지역 인사 발굴, 지역 의제 조사, 지역 포럼 및 간담회, 지역 수상 후보 추천, 지역 홍보 지원 등을 추진한다.

시사매거진 관계자는 “창간 30주년은 단순한 기념행사가 아니라 지난 기록을 사회적 가치로 정리하고, 대한민국의 미래 의제를 함께 논의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정론직필의 언론 정신을 바탕으로 각계 전문가와 지역 리더, 독자, 협력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품격 있는 기념사업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상사업 역시 단순한 수상 행사가 아니라 대한민국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를 발굴해 그 공적을 기록하고 확산하는 과정”이라며 “공정한 추천과 심사, 철저한 검증을 통해 시사매거진 30주년의 공신력과 사회적 의미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시사매거진 창간 30주년 기념사업회는 향후 분과위원회별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기념식, 포럼, 시상식, 기념백서, 특별기획, 지역 네트워크 사업 등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주성진 기자기자의 다른 기사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