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6월 9일 ‘일자리드림데이’ 개최, 쿠팡 여주센터 등 32명 채용
여주일자리센터서 오후 2시 개최, 기업 인력난 해소 및 구직자 맞춤형 현장 면접 진행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여주 1·2센터 참여, 지게차 운전직 12명·물류직 20명 전격 선발 이력서 컨설팅부터 1:1 구직 상담까지, 밀착형 매칭으로 지역 고용 안정 도모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관내 기업의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6월 9일(화) 오후 2시부터 여주일자리센터에서 ‘2026년 6월 여주시 일자리드림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일자리드림데이’는 관내 기업의 소규모 구인 수요와 맞춤형 구직자를 신속하게 매칭하기 위해 여주시가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현장 중심의 소규모 채용행사다. 기업에는 적기에 우수한 인재를 공급하고, 구직자에게는 문턱을 낮춘 면접 기회를 제공해 지역 고용 시장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6월 행사에는 대규모 물류 인프라를 가동 중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유한회사 여주 1·2센터가 참여해 총 32명 규모의 대대적인 신규 인력 채용에 나선다.
「6월 일자리드림데이」 채용 요강은 ▲참여 기업: 쿠팡풀필먼트서비스(유) 여주 1·2센터▲모집 분야 및 인원: △지게차 운전직 (3톤 미만): 12명 △물류직 (반품, 검수, 포장): 20명▲근무 조건: 주 5일 스케줄 근무 (근무시간: 09:00 ~ 18:00)
행사 현장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의 1:1 실전 현장 면접이 실시간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여주일자리센터 소속 전문 직업상담사들이 대거 배치되어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개인별 구직 등록 상담 ▲취업 역량 강화 조언 등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시는 구인 기업이 제시한 채용 조건과 구직자의 희망 직무 및 근로 조건을 사전에 면밀히 분석한 뒤 현장 매칭을 진행함으로써, 실제 취업 성공률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일자리드림데이를 통해 구직자들은 원하는 일자리를 보다 쉽고 빠르게 얻고, 기업은 꼭 필요한 현장 인력을 적시에 채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책상 위 행정이 아닌, 현장에서 시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일자리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발굴·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현장 면접 참여 방법, 준비물 등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여주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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