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경기남부본부-시민단체, 수원 황구지천 ‘수달 서식지 보호’ 맞손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 등과 함께 황구지천 일대 대대적 환경정화 활동 전개 2025년부터 이어온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하천 생태계 보존 및 환경 인식 제고 목적 공공기관과 지역 시민단체의 협업 모델 구축, 현장 중심 ESG 경영 실천 앞장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경기남부본부(본부장 김태성, 이하 경기남부본부)는 지난 22일 수원 황구지천 일대에서 경기도소비자단체협의회 등 지역 시민단체와 합동으로 수달 서식지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실천에 앞장섰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경기남부본부가 지난 2025년부터 진정성을 가지고 지속 추진해 온 생태계 보전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도심 속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수달의 서식 환경을 깨끗하게 보호하고, 하천 생태계의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경기남부본부 임직원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은 황구지천 산책로와 수변 구역에 무단 방치된 플라스틱, 비닐 등 각종 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했다. 아울러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천 생태환경 보호 캠페인도 함께 전개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활동은 공공기관과 민간 시민단체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지역 사회의 환경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동참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시는 이번 활동이 황구지천의 생태계 건강성 회복을 돕는 것은 물론, 시민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일깨우고 지역사회 전반에 ESG 가치를 확산시키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태성 경기남부본부장은 “황구지천은 수달을 비롯한 다양한 생명체들이 살아 숨 쉬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생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단체들과 굳건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생태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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