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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BNK부산은행, 강서구 취약계층 '도시락 나눔' 맞손

부산은행 기탁금 바탕으로 공단 임직원 지사동 18가구 방문…매월 정례화로 지역 상생 도모

21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BNK부산은행 임직원들이 낙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강서구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 나눔' 사회공헌 활동에 뜻을 모으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_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21일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과 BNK부산은행 임직원들이 낙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강서구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도시락 나눔' 사회공헌 활동에 뜻을 모으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_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사장 이윤상)은 낙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BNK부산은행(행장 김성주)과 합동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가덕도신공항 건설 사업을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상생 모델로 안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고 21일 밝혔다.

양 기관의 협력으로 이뤄진 이날 봉사는 주거래은행인 부산은행이 복지관 측에 기부금을 지원하고, 공단 임직원들이 강서구 지사동 일대 결식 우려 노인 18가구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전개됐다.

이들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안부 확인, 주거 환경 점검, 밑반찬 배달 등을 병행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했다.

공단은 지난 설 명절부터 맺어온 지역사회와의 연을 매월 정례 봉사로 발전시켜 상생 기반을 지속해서 넓혀갈 방침이다.

정임수 공단 부이사장은 "가덕도신공항은 지역과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인 만큼, 공항건설 전 과정에서 지역주민과의 소통은 물론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는 노력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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