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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청년 소상공인 지원’ 간담회 개최..."청년 사장님 눈물 닦아준다"

지난 15일 청년 소상공인 초청 경영 애로 청취 및 소통 시간 가져 초기 정착 및 지속 성장 돕는 ‘응원금 전달식’ 병행해 격려 센터장 “청년 소상공인은 지역경제 미래,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확대할 것”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가 지역 경제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른 청년 소상공인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해 밀착형 소통 행정을 펼쳤다.

여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는 지난 15일 여주시 청년 소상공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_여주시)
여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는 지난 15일 여주시 청년 소상공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_여주시)

센터는 지난 5월 15일, 센터 회의실에서 관내 청년 소상공인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창업가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질적인 경영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인구 감소와 경기 침체 속에서 분투하는 청년들의 지속 가능한 경영 안정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 소상공인 지원사업 선정자들은 청년 창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자유로운 토론을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우선 청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변화하는 디지털 소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온라인 마케팅과 홍보 지원을 확대하고, 판로 개척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경기 침체와 운영 부담 등 경영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 지원과 기반시설 확충 등 자생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함께 청년 점포를 중심으로 한 골목상권 활성화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협력 모델 마련 필요성도 제기됐다.

간담회와 함께 진행된 ‘응원금 전달식’에서는 청년 사장님들의 도전을 격려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기원하는 뜻을 담은 소정의 응원금이 지원 대상자들에게 전달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년 소상공인은 “창업 초기라 자금과 홍보 면에서 막막한 점이 많았는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주고 실질적인 응원까지 더해주어 큰 힘과 위로를 얻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유준희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장은 “청년 소상공인들은 고령화되는 지역 경제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을 소중한 자산이자 미래의 주체”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교육, 1:1 컨설팅, 판로 개척 등 실효성 있는 패키지형 지원 체계를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가 운영하는 다양한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및 맞춤형 교육 등에 대한 정보는 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상세한 문의는 전용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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