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AI와 라이브커머스의 만남” 소상공인 실전 매출 전략 교육 시동
지난 12일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개강, 디지털 전환 본격 지원 AI 에이전트 활용한 콘텐츠 자동화·고객 분석 등 혁신 마케팅 전수 센터장 “온라인 판로 확대 위해 AI 연계한 실전 프로그램 지속 확대”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가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관내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이끌어내기 위한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센터는 지난 5월 12일, 센터 회의실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실전형 브랜드 매출 전략 교육인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 특화 브랜드(매출) 만들기’를 대주제로 삼았다. 특히 최근 주목받는 AI 에이전트(Agent) 기반의 자동화 전략과 라이브커머스 활용법을 융합하여 소상공인들이 적은 인력으로도 고효율의 마케팅을 펼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특강에 나선 전문 강사는 “라이브커머스는 브랜드의 스토리와 신뢰를 소비자에게 직접 전달하는 강력한 플랫폼”이라며 “여기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하면 고객 분석, 상품 추천, 콘텐츠 기획, 실시간 고객 응대까지 자동화·효율화할 수 있어 소상공인의 운영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준다”고 강조했다.
교육 과정은 이론을 넘어 현업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채워졌다.
주요 교육 내용은 ▲소상공인 맞춤형 브랜드 정체성 수립 전략을 중심으로 한 브랜드 구축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매출 증대 우수 사례 분석 및 벤치마킹 ▲AI 기반 고객 데이터 분석과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콘텐츠 자동화 등 AI 마케팅 실무 ▲방송 기획부터 실시간 송출, 운영 기술까지 아우르는 라이브커머스 실전 노하우 전수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소상공인은 “트렌디한 AI 기술을 라이브커머스 운영에 어떻게 접목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가게 매출을 올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준희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장은 “이번 교육은 소상공인들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과 온라인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라이브커머스와 첨단 AI 기술을 연계한 고도화된 실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여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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