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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부두운영회사 선정 절차 착수

6·7·8부두 대상 사전설명회 개최…평가 기준·추진 일정 공유

12일 오후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울산항 부두운영사 선정을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_울산항만공사)
12일 오후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울산항 부두운영사 선정을 위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_울산항만공사)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울산항만공사(UPA)가 울산항 주요 부두의 운영회사 선정을 위한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12일 오후 비즈허브 서울센터에서 울산항 부두운영회사(TOC) 선정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울산본항 6부두 4~5번 선석과 7부두, 8부두 1번 선석 운영회사 선정 입찰을 앞두고 참가 희망 기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이날 설명회에서 입찰 추진 배경과 운영 방향, 참가 자격, 사업계획서 작성 기준, 평가항목, 선정 절차, 향후 일정 등을 설명했다. 이어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 의향 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울산항만공사는 운영회사 선정 과정에서 화물 유치 능력, 항만 현대화 기여도, 안전관리 역량, 업체 신뢰도 등을 종합 평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울산항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항만 운영에 부합하는 회사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변재영 울산항만공사 사장은 "울산항의 미래 경쟁력과 항만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역량 있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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