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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가정의 달 맞아 장애인복지관 아동 간식 지원

복지관 이용 아동 대상 나눔 행사… 자원순환 기부활동도 병행

7일 오후 공단 사회복지처가 장애인복지관 어린이들에게 간식 나눔을 진행했다.(사진_부산시설공단)
7일 오후 공단 사회복지처가 장애인복지관 어린이들에게 간식 나눔을 진행했다.(사진_부산시설공단)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부산시설공단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장애인복지관 아동을 대상으로 간식 지원 등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

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지역 내 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어린이들을 위한 간식 기부 행사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 의미를 되새기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 아동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작은 기쁨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단 사회복지처와 복지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공단이 준비한 간식은 복지관 어린이들에게 전달됐다. 현장에서는 아이들이 간식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성림 부산시설공단 이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복지관 관계자는 "아이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간식 덕분에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공단은 최근 자원순환 나눔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공단 문화플랫폼처 소속 유라시아플랫폼, 비콘그라운드, 부산복합문화공간 새모 운영 직원들은 '아름다운 하루' 기부활동에 참여해 의류, 도서, 생활잡화 등 총 663점의 물품을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

부산시설공단은 복지 지원과 자원순환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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