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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수요행복음악회'로 지역 문화공헌 확대

기장해송여성합창단·정관여성햇빛합창단 합창 무대…최지예·박상철 공연으로 관객 호응

29일 고리원자력본부가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열린 '제91회 수요행복음악회'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공연을 진행하고 있다.(사진_고리원전)
29일 고리원자력본부가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열린 '제91회 수요행복음악회'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공연을 진행하고 있다.(사진_고리원전)

[시사매거진 이규혁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지역주민을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인 '제91회 수요행복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고리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지난 29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제91회 수요행복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요행복음악회는 지역주민에게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리원자력본부가 격월 마지막 주 수요일마다 열고 있는 지역 상생 프로그램이다.

이날 공연은 기장해송여성합창단과 정관여성햇빛합창단의 합창으로 막을 올렸다. 두 합창단은 안정된 호흡과 조화로운 음색으로 무대를 채우며 관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어 트로트 가수 최지예가 무대에 올라 공연 분위기를 높였다. 최지예는 '미스트롯4' 본선 진출 실력을 바탕으로 현장감 있는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마지막 무대는 트로트 가수 박상철이 장식했다. 박상철은 특유의 흥겨운 무대 구성으로 관객과 호흡하며 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날 관람객 전원에게 기념품을 제공하고, 공연 종료 후 경품 추첨을 진행해 지역주민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

남영규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은 "수요행복음악회를 찾아주신 지역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고리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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