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대한항공, 국제선·공항 라운지 동반 세계 3위…프리미엄 서비스 존재감

부산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폐회… 추경·조례 등 50건 처리

부산시 추경 18조7634억·교육청 5조7156억 확정… 시정 현안 대응 촉구

부산시의회 전경.(사진_이규혁 기자)
부산시의회 전경.(사진_이규혁 기자)

[시사매거진 이규혁 기자] 부산시의회가 제335회 임시회를 마무리하고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 50건을 처리했다.

부산시의회에 따르면 시의회는 지난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열린 제335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조례안, 동의안, 예산안 등 모두 50건을 심사·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29건, 동의안 16건, 예산안 3건, 의견청취안 1건, 결의안 1건이 다뤄졌다. 심사 결과 2026년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47건은 원안 가결됐고, 2026년도 부산광역시 제2회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등 3건은 수정 가결됐다.

핵심 안건은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 추경예산안 심의였다.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사업 계획의 타당성, 재정 투입의 시급성, 집행 가능성 등을 검토해 예산안을 조정했다.

최종 확정된 부산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은 18조7634억 원이다. 이는 기정예산 18조2124억 원보다 3.0% 늘어난 규모다. 부산시교육청 제1회 추가경정예산은 5조7156억 원으로, 본예산 5조5317억 원보다 3.3% 증가했다.

시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예산 심의와 함께 시정 현안 점검도 병행했다. 지난 22일 제1차 본회의에 이어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도 의원 3명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도시개발, 생태환경, 민생경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집행부의 대응을 촉구했다.

부산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예산·입법 절차를 마무리한 만큼, 집행부의 후속 집행 과정과 정책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제336회 정례회는 오는 6월 9일부터 23일까지 15일간 열린다.

이규혁 기자기자의 다른 기사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