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 '동행축제'에 노스페이스 의류 250점 기부
기빙플러스 통해 판매… 수익금 전액 취약계층 지원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영원무역이 '2026 대한민국 동행축제'에 노스페이스 아웃도어 의류 250점을 기부하며 상생 소비 확산에 동참했다.
영원무역에 따르면 이번 기부 물품은 기업사회공헌 전문 스토어 기빙플러스를 통해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 전액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된다고 27일 밝혔다.
‘2026 대한민국 동행축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소비 촉진 행사다. 지난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한 달간 열리며, 200개 온·오프라인 유통채널과 3만3000여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참여해 할인 행사와 소비 혜택을 제공한다.
영원무역은 한국패션협회 회원사 자격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기부한 노스페이스 아웃도어 의류 250점은 동행축제 기간 중 기빙플러스 판매 채널을 통해 소비자에게 판매되고, 수익금은 사회적 취약계층을 돕는 데 쓰인다.
영원무역 관계자는 "한국패션협회 회원사로서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고 소외된 이웃까지 도울 수 있는 행사 취지에 공감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국패션협회 회원사들이 기부한 물품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천도자기축제 현장에서 판매됐다. 이어 오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 광장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소비 진작과 나눔을 결합한 방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업의 물품 기부가 단순 후원에 그치지 않고, 판매 수익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마련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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