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어린이·주민시설 건립 현장 합동 점검 “안전하고 차질 없는 준공 총력”
이현재 시장, 어린이회관·영어도서관·한강 보행육교 등 주요 현안 3개소 점검 어린이 시설 벨트(어린이회관-영어도서관-청소년수련관) 구축으로 공공서비스 완성 10월 준공 앞둔 영어도서관 등 공정 관리 철저, 고품질 시공 및 안전사고 예방 강조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공공시설물의 시공 품질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주요 어린이 및 주민편의시설 건립 현장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합동 점검에 나섰다.
시는 먼저 하남시 어린이회관과 어린이 영어도서관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정률과 안전 실태를 확인했다. ▲어린이회관(2027년 상반기 준공 예정): 공공형 키즈카페와 실내놀이터 등을 갖춘 복합 체험 공간으로, 어린이 이용 동선에 맞춘 안전 시공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어린이 영어도서관(2026년 10월 준공 예정): 영어 특화 공간과 미디어영상정보센터가 들어서며, 인근 어린이 교통공원과의 보도 연결을 통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들 시설이 완공되면 기존 청소년수련관과 연계된 ‘어린이 시설 벨트’가 형성되어 교육·문화·교통을 아우르는 선진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민 편의와 직결된 한강 연결 보행육교(2027년 7월 개통 예정) 현장에서는 본격적인 시공에 따른 지장물 이설 상태와 배수 관리 체계를 확인했다. 시는 사업시행자인 LH에 장마철 대비 공사장 안전 관리와 보행자 우회도로 안전 확보를 강력히 주문했다.
하남시는 이번 점검에서 발견된 미비 사항을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했으며, 향후 위례아동복지시설과 감일지구 시설 간 셔틀버스 운행 등을 검토해 혜택을 시 전역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하남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시설들인 만큼,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공정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준공 및 개관을 앞둔 주요 시설에 대해 지속적인 순기별 점검을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명품 건축물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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