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026 청소년예술제’ 참가자 모집, 미래 아티스트 찾는다
6월 10~12일 청소년수련관 개최, 음악·무용·대중문화 등 5개 분야 경연 종목별 입상자, 오는 8월 ‘제34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광주시 대표 출전 5월 19일부터 29일까지 접수 “청소년의 예술적 끼와 재능 발휘 기대”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광주시 청소년들이 예술적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예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이 열린다.
광주시는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되는 ‘2026년 광주시 청소년예술제’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는 이번 예술제는 2008년생부터 2017년생까지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린다. 경연은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대중문화부터 전통예술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것이 특징이다.
경연 분야는 ▲음악 ▲무용 ▲문예 ▲사물놀이 ▲대중문화 등 총 5개로 구성되며, 세부 종목으로는 한국음악(성악·기악), 서양음악(합창·합주), 무용(한국·외국), 문학(시·산문), 숏폼 영상, 사물놀이, 농악, 댄스, 가요, 밴드 등 총 15개 종목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대회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경기도 단위의 큰 무대로 나아가는 등용문 역할을 한다. 각 종목별 경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청소년 및 단체는 오는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34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에 광주시를 대표하여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참가 신청은 5월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세부 규정과 신청 양식을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예술제가 청소년들이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신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또래들과 소통하는 문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공정하고 안전한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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