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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부산시당, 기초단체장 7곳 후보 확정… 현역 5명 본선행

서·부산진·동래·해운대·연제 현직 공천 확정 사하 김척수·기장 정명시 선출…부산 16개 구·군 공천 마무리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 로고.(사진_국민의힘 부산시당)
국민의힘 부산광역시당 로고.(사진_국민의힘 부산시당)

[시사매거진 한창기 선임기자] 국민의힘 부산시당이 19일 제12차 공천관리위원회를 열고 부산 지역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의힘 부산시당 발표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구와 부산진구, 동래구, 해운대구, 사하구, 연제구, 기장군 등 7곳의 후보자가 최종 의결됐다.

이번 의결에 따라 서구청장 후보에는 공한수 현 서구청장, 부산진구청장 후보에는 김영욱 현 부산진구청장, 동래구청장 후보에는 장준용 현 동래구청장, 해운대구청장 후보에는 김성수 현 해운대구청장, 사하구청장 후보에는 김척수 전 사하구갑 당원협의회 위원장, 연제구청장 후보에는 주석수 현 연제구청장, 기장군수 후보에는 정명시 전 기장경찰서장이 각각 확정됐다.

현역 단체장이 경선에 나선 5곳에서는 모두 현직이 승리했다. 사하구는 5인 경선 끝에 김척수 후보가 본선행을 확정했고, 기장군은 정명시 후보가 후보로 선출되면서 부산 16개 구·군 기초단체장 공천 구도가 모두 마무리됐다.

이번 경선은 지난 17일과 18일 이틀간 진행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각각 50%씩 반영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 공관위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한 뒤, 후보별 가·감산점을 적용해 최종 결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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