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한수 부산 서구청장, 국민의힘 공천 확정… 3선 도전 본격화
경선 승리로 본선행 확정…"중단 없는 서구 발전 완성" 현직 프리미엄 재확인… 미래 50년 사업 연속성 강조
[시사매거진 한창기 선임기자] 공한수 현 부산 서구청장이 국민의힘 부산 서구청장 후보로 최종 확정되며 3선 도전에 나섰다. 국민의힘 부산시당에 따르면 공 후보는 경선에서 승리해 본선행을 확정했다.
공 후보는 공천 확정 직후 "뜨거운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과 당원 동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경선을 치른 최도석 후보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서구 발전을 위해 원팀으로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추진 중인 서구 미래 50년 발전의 기틀을 완성할 주요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변화의 흐름을 끊지 않고 서구의 대도약을 이루어내겠다"고 말했다.
공 후보는 2018년 민선 7기 서구청장에 당선된 데 이어 2022년 재선에 성공했으며, 이번 공천 확정으로 3선 도전에 나서게 됐다. 현직 구청장으로서의 인지도와 조직력, 행정 경험이 다시 한 번 경쟁력으로 작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공 후보는 1994년 통일민주당 평당원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 지구당 청년부장과 조직부장, 사무국장, 국회의원 비서와 보좌관, 시의원을 거쳐 구청장에 오른 인물이다. 지역 기반을 토대로 정치 경력을 쌓아온 만큼 이번 선거에서도 연속성과 안정성을 앞세운 선거전이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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