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주요 광역도로에 ‘도로명판 59개’ 신규 설치, 길 찾기 쉬워진다
차량용 31개·보행자용 28개 확충, 시·도 경계 및 주요 교차로 집중 배치 도로명주소 안내 시설 강화로 시민 이동 편의 및 도로 안전성 확보 시 관계자 “주소 정보 시설물 지속 확충해 스마트한 주소 환경 조성할 것”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주요 광역도로 구간에 도로명주소 안내 시설물을 대폭 확충하며 시민과 방문객들의 편리한 길 찾기 지원에 나섰다.
이천시는 지난 16일, 관내 주요 광역도로 구간 및 통행량이 많은 교차로를 대상으로 도로명판 59개를 신규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시설물은 운전자의 시인성을 고려한 차량용 31개와 골목길 등 보행자 동선에 맞춘 보행자용 28개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은 두 개 이상의 시·도에 걸쳐 있는 광역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자신의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목적지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됐다. ▲설치 지역: 도로 구간의 시점과 종점, 유동 인구 및 차량 통행이 빈번한 주요 교차로. ▲시설 역할: 도로명, 기초번호, 진행 방향 등을 직관적으로 안내해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파악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신규 설치 외에도 기존 설치된 주소 정보 시설물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유지보수를 통해 정보의 정확성을 유지할 방침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광역도로는 타 지역 방문객의 유입이 많은 만큼 촘촘한 주소 안내 체계가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도로명주소를 사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안내 시설물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시사매거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회 기사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