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제38회 도자기축제’ 최종 점검, 5월 1일 화려한 개막 예고
- 이충우 시장 주재 최종보고회 개최, 안전·교통·물가 등 분야별 준비상황 완비 -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 주제로 10일간 신륵사 관광지 일원서 개최 - 송가인·이찬원 등 최정상급 공연과 블랙이글스 에어쇼까지, ‘역대급 볼거리’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대한민국 대표 도자 문화 축제인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장 중심의 최종 점검을 마치고 본격적인 손님맞이 채비에 들어갔다.
여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충우 시장을 비롯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도자기사업협동조합, 자원봉사센터 등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축제 실행계획에 대한 총괄 보고와 함께 ▲교통 통제 및 주차 대책 ▲안전 관리 체계 ▲바가지요금 근절 및 물가 안정 ▲위생·방역 관리 등 관람객 편의와 직결된 분야별 준비 상황을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시는 축제 기간 인파 밀집에 대비한 야간 안전시설 보강과 셔틀버스 운영 등 이동 편의 증진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을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여주 도자의 정체성을 살린 프로그램들이 대거 포진했다. 도예명장 전통 도자 제작 퍼포먼스, 전통 장작가마 체험, 도자 빚는 거리, 청년도자관, 특별기획전 및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이 운영된다.
축제 기간 내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화려한 라인업도 공개됐다. ▲개막식(5월 1일): 전유진, 송가인, 춘길의 축하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가 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릴레이 공연: 이찬원, 정다경, 멜로망스, 하하, 김희재, 테이, 펭수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출연진이 무대에 오른다. ▲특별 이벤트: 5월 5일 어린이날 오후 5시에는 공군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여주 하늘을 수놓으며 축제의 절정을 이룰 예정이다.
여주시는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 운영에 대한 철저한 사전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 관광 약자를 위한 편의 제공 및 휴게시설 확충을 통해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열린 축제’를 지향한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축제는 여주의 고귀한 도자 문화와 풍부한 관광 자원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마지막 순간까지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과 현장 점검을 지속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행복한 축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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