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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40회 도자기축제’ 카운트다운, 김경희 시장 행사장 전격 점검

15일 예스파크·사기막골 일원서 대규모 로드체킹 실시, 현장 중심 행정 전개 40주년 기념 대규모 방문객 대비 동선·시설·교통 등 ‘안전 최우선’ 지시 24일 개막 앞두고 명장의 작업실·아카이브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완비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개막을 8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장을 만들기 위해 최종 현장 점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는 15일,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사장 사전점검(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사진_이천시)
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는 15일,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사장 사전점검(로드체킹)을 실시했다. (사진_이천시)

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15일 오후 3시 30분, 김경희 위원장(이천시장)을 주축으로 부시장, 각 국·소·단장 및 축제 실무위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사장 전반에 대한 ‘사전 점검(로드체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40주년을 맞이한 축제의 위상에 걸맞게 행사장 배치부터 작은 안전 사각지대까지 꼼꼼히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진위원회는 특히 5월 1일 노동절부터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에 대규모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행사 전반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크게 안전, 시설, 교통 등 세 분야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우선 안전 부문에서는 행사장 주요 동선 확보와 함께 응급 의료 및 재난 대응 체계를 면밀히 점검했다. 시설 관리 측면에서는 전시·판매 부스의 설치 상태와 관람객을 위한 휴식 공간 확충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교통 대책과 관련해 주차장 운영 계획과 혼잡 구간 관리 방안을 점검하고, 안내 표지판의 시인성까지 세밀하게 살폈다.

김경희 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장은 현장에서 “40주년이라는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한 이번 축제의 성공 여부는 결국 ‘안전’과 ‘시민 편의’에 달려 있다”며 “누구나 마음 편히 이천 도자기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예스파크와 사기막골 도예촌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40주년의 역사를 한눈에 보는 ‘이천도자 아카이브관’과 명장들의 숨결을 느끼는 ‘명장의 작업실’ 등 어느 해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사기막골 위크엔트 행사(최대 40% 할인), 예술로 62마켓, 도심 승마 체험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즐길 거리가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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