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리원전, 장애인의 날 맞아 기장 장애인복지시설 8곳에 후원물품 전달
과자세트 440여 개 기부… 장애인 인식 개선·복지 증진 지원 지속
[시사매거진 한창기 선임기자]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14일 기장군 내 장애인 복지시설 8개소에 과자박스 440여 세트를 전달했다.
'장애인의 날'은 매년 4월 20일로,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복지 증진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후원은 지역 장애인 복지시설 이용자들을 지원하고, 장애인 복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남영규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은 "후원물품 지원이 장애 인식 개선과 장애인들의 재활 의욕을 높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매년 장애인의 날 기념품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명절에는 기장지역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한 쌀을 후원하는 등 지역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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