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센터-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 아동권리 증진 업무협약
공익콘텐츠 제작·확산 협력체계 구축…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추진
[시사매거진 한창기 선임기자] 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가 아동권리 증진과 공익콘텐츠 제작·확산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시청자미디어재단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배효순)와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본부장 노성훈)는 14일 오후 3시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아동권리 증진과 공익콘텐츠 제작·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미디어 인프라를 바탕으로 아동권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공익적 가치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콘텐츠 제작과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운영, 아동권리 인식 개선을 위한 콘텐츠 아이템 발굴 및 기획·제작, 아동권리 옹호 캠페인 제작을 위한 시설·장비 등 미디어 제작 인프라 지원,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업과 활동 추진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디어를 활용한 아동권리 공익콘텐츠와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고,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동권리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배효순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미디어를 통해 아동권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공익콘텐츠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센터가 보유한 제작 인프라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아동권리 인식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노성훈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장도 "아동권리 보호와 인식 개선을 위해서는 사회 전반의 공감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미디어 기반의 효과적인 캠페인과 콘텐츠 확산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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