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2026 스테이지 하남!’ 25일 개막, K-컬처 중심도시 도약
25일 미사호수공원서 오픈공연 개최, 래퍼 키썸 등 화려한 라인업 누적 관람객 10만 명 돌파, 올해 시민 참여 버스킹 및 권역별 공연 강화 17~18일 ‘하남뮤직페스티벌’ 개최, 피프티피프티·김연우 등 최정상급 출연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하남시(시장 이현재)와 하남문화재단이 하남시의 거리 곳곳을 문화와 예술로 물들일 대표 버스킹 공연 ‘2026 스테이지 하남!’의 화려한 개막을 알린다.
오는 4월 25일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열리는 오픈공연은 ‘이제 K-컬처의 중심은 하남’이라는 비전 아래 4년째 이어오는 하남시의 대표 문화 브랜드다. 타악 퍼포먼스 팀 ‘호레이’, K-팝 여성 듀오 ‘오모’, 청소년 댄스팀 ‘레인보우’, EDM 브라스 퍼포먼스 팀 ‘디퍼’가 무대를 꾸민다. 대미는 개성 넘치는 래퍼 키썸이 장식해 현장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오후 5시 30분 식전 공연(고일태권도팀)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어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올해 ‘스테이지 하남!’은 시민 자율버스커의 참여 폭을 넓히고 미사, 원도심, 감일, 위례 등 권역별 특성에 맞춘 공연을 강화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에는 마임, 마술, 코믹 퍼포먼스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
‘스테이지 하남!’의 개막에 앞서 하남종합운동장에서는 대규모 음악 축제인 ‘2026 하남뮤직페스티벌 <뮤직 人 The 하남>’이 펼쳐진다. ▲17일(금): 조째즈, 김현정, 선예, 조권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출연하며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18일(토): 김연우, 임창정, 김연자, 피프티피프티, 이건명 등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총출동한다. 해당 공연은 사전 예매가 조기 마감될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교욱 하남문화재단 대표는 “하남시가 버스킹과 거리 문화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연의 질을 높이고 시민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도시 전체가 무대가 되는 하남시의 일상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 스테이지 하남!’은 25일 첫 무대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하남시 전역에서 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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