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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부산 농촌 일손 돕기 나서… 취약계층 봄 이불도 전달

NH농협은행과 강서구 농가 봉사활동… 노인가구 60세대에 생활물품 지원

9일 진행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후 주택도시보증공사와 NH농협은행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_HUG)
9일 진행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후 주택도시보증공사와 NH농협은행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_HUG)

[시사매거진 한창기 선임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부산지역 농촌 일손 돕기와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HUG는 9일 NH농협은행과 함께 부산 강서구 도도본리마을을 찾아 토마토 수확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택도시기금 전담운용기관인 HUG와 기금수탁은행인 NH농협은행이 지역 상생 실천을 위해 공동으로 마련했다.

양 기관 임직원 20여 명은 이날 이른 아침부터 토마토 수확과 잡초 제거 작업에 참여하며 일손 부족을 겪는 농가를 도왔다.

HUG는 봉사활동과 함께 농촌지역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에도 나섰다.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부산강서노인종합복지관에 봄맞이 이불을 기탁했으며, 해당 물품은 부산 강서지역 노인가구 6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HUG는 이번 지원이 농촌 현장의 일손 부담을 덜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일상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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