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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본부, 9일 '고리 시네마데이' 개최

지역주민 대상 최신 영화 무료 상영… 팝콘·음료 제공

소주전쟁 포스터.(사진_고리원전)
소주전쟁 포스터.(사진_고리원전)

[시사매거진 한창기 선임기자]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오는 9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고리스포츠문화센터 멀티공연장에서 최신 영화 무료감상회 '고리 시네마데이'를 연다고 7일 밝혔다.

'고리 시네마데이'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매월 신작 영화를 무료 상영하는 고리원자력본부의 문화 나눔 행사다.

이번 4월 상영작은 배우 유해진과 이제훈이 출연한 '소주 전쟁'이다. 영화는 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글로벌 투자사에 매각이 추진된 한 소주회사를 둘러싼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날 관람객에게 팝콘과 음료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상영은 9일 오후 4시와 오후 7시 두 차례 진행된다. 회차별 입장 인원은 선착순 250명이다. 관람 문의는 고리원자력본부 홍보부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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