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창의융합교육원, 김범준 교수 초청 특별강연 개최
15일 학생교육문화회관서 '물리학으로 보는 세상' 강연… 학생·학부모·교직원 대상
[시사매거진 김정임 기자] 부산창의융합교육원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물리학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전문가 초청 특별강연을 마련한다.
부산창의융합교육원에 따르면, '2026년 창의융합교육아카데미 전문가 초청 특별강연'은 15일 학생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강연은 과학기술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물리학의 기본 원리와 과학적 사고를 통해 일상과 사회를 새롭게 바라보는 기회를 제공하고 과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강연은 '물리학으로 보는 세상'을 주제로 김범준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교수가 진행한다.
김 교수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을 물리학적 관점에서 설명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물리학이 일상생활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부산지역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며 참가 신청은 9일 오후 5시까지 부산교육 통합예약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이은란 부산창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강연이 참가자들이 물리학을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일상 속 다양한 현상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과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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