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2026 경기도 더 좋은소비 페스타’ 개최, 사회연대경제 판로 확대
- 9월 4일~6일 스타필드 안성서 개최… 28개 사회연대경제기업 참여 - 농산물 가공품·공예품 등 판매 및 체험… 매출액 4% 지역사회 기부 연계 - 9월 5일 개회식서 마술공연 및 경기도 홍보대사 가수 경서 축하공연 진행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안성시가 사회연대경제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가치소비 문화를 알리기 위해 상생형 대규모 소비 축제를 선보인다.
안성시는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스타필드 안성 1층 센트럴아트리움에서 ‘2026 경기도 더 좋은소비 페스타 in 안성’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경기도와 안성시가 공동 주최하고 스타필드 안성이 장소를 지원하는 이번 페스타에는 관내·외 사회연대경제기업 28개사가 참가한다.
행사장에서는 스테비아 토마토, 표고버섯, 배도라지즙 등 지역 농산물 가공품을 비롯해 전통주, 원두, 도자기, 가죽공예품, 친환경 생필품 등 다채로운 우수 제품을 선보인다.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나만의 열쇠고리(DIY 키링) 만들기’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공식 개회식은 9월 5일(토) 오후 2시 30분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화려한 마술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환영사와 기념 세레머니가 이어지며, 경기도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가수 경서의 축하무대가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소비가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채택했다. 참여 기업 매출액(결제 금액 기준)의 4%를 경기 사랑의열매를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기부한다.
아울러 방문객들의 가치소비를 독려하기 위해 구매 금액별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1만 5천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체험 쿠폰(선착순)을 제공하며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영화관람권, 찜질스파 이용권 등을 100% 증정하는 캡슐 뽑기 응모권을 지급한다.
안성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사회연대경제기업의 품질 좋은 제품을 만나보고 착한 소비에 동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의 판로를 다각화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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