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9월 9일 시청서 ‘제13회 행복한 마음 축제’ 개최
9월 9일 성남시청 온누리·로비서 개최… 몸과 마음 건강 돌봄의 장 마련 오진승·이낙준 전문의 참여 ‘몸과 마음의 면역’ 토크콘서트 진행 AI 마음 진단, VR 검사, 가상 음주 체험 등 13개 체험·홍보 부스 운영
[시사매거진 신홍주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시민들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건강한 삶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9월 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성남시청 온누리 및 로비에서 ‘제13회 행복한 마음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스스로 몸과 마음의 상태를 진단하고,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공식 기념식은 이날 오후 1시 30분 시청 온누리에서 열리며, 성남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정신건강 증진 사업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유튜브와 방송 등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오진승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이낙준 이비인후과 전문의가 함께하는 ‘몸과 마음의 면역’ 토크콘서트가 펼쳐진다. 두 전문의는 일상 속 스트레스 관리법과 면역력 강화를 위한 몸·마음 통합 관리 노하우를 시민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토크콘서트 사전 신청은 성남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속 및 선착순 입장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시청 로비에서는 정신건강 및 감염병 예방을 테마로 한 13개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된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인공지능(AI) 기반 마음건강 자가진단 ▲가상현실(VR) 인지·행동 검사 ▲가상 음주 체험 등이 마련된다. 더불어 올바른 손 씻기 체험 및 예방접종 퀴즈 등 감염병 예방 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코너도 운영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전문의와 함께 건강한 삶의 지혜를 나누고 최신 ICT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까지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께서 방문하시어 몸과 마음의 휴식과 충전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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