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 상임감사에 김남원… 31일 취임
공공부문 행정·경영지원 실무 경험…3년간 경영 전반 감사·점검
[시사매거진 박윤승 기자] 부산교통공사 신임 상임감사에 김남원 전 경기도 미래세대재단 경영지원실장이 임명됐다.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김 신임 상임감사는 오는 31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하며 임기는 3년이라고 28일 밝혔다.
김 상임감사는 국회의원 보좌관과 경기도 미래세대재단 경영지원실장 등을 거치며 공공부문 행정과 조직 운영, 경영지원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다.
특히 공공기관의 정책 집행과 조직 운영 과정에서 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조정하는 업무를 수행해 온 만큼 부산교통공사의 내부통제와 감사 기능 강화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 출신인 김 상임감사는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도시철도 운영과 주요 사업, 조직·예산 집행 등 공사 경영 전반을 살피게 된다.
상임감사는 공사의 주요 업무와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감사와 점검을 통해 경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고 내부통제 체계를 관리하는 역할을 맡는다.
김 상임감사는 취임 이후 부산교통공사의 주요 현안과 조직 운영 전반을 점검하며 3년간 감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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