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맞아 시민 참여 캠페인
9월 1~7일 ‘푸른 하늘 주간’ 운영…OX 퀴즈·인증사진 참여자 200명에 모바일 누비전
[시사매거진 김정임 기자] 창원특례시가 ‘제7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대기질 개선에 대한 시민 관심을 높이고 미세먼지 저감 실천 확산에 나선다.
창원시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7일까지 ‘푸른 하늘 주간’을 운영하고 시민 참여 이벤트와 캠페인, 자동차 배출가스 점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푸른 하늘의 날’은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청정 대기를 위한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나라가 제안해 지정된 최초의 유엔(UN) 기념일이자 국가기념일이다. 올해로 7회를 맞았으며 주제는 ‘기후와 맑은 공기를 위한 행동(Action for Climate and Clean Air)’이다.
시는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10일까지 창원시민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줄이기 약속 인증샷 및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희망자는 창원시 홈페이지 시민참여 온라인 신청·접수란에서 ‘푸른 하늘의 날’ 관련 OX 퀴즈를 풀고 하늘을 배경으로 새끼손가락을 건 약속 포즈 사진을 촬영해 올리면 된다.
참가자 가운데 200명을 추첨해 1인당 모바일 누비전 1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오프라인 캠페인도 진행한다. 9월 4일 정우상가 앞에서 그린리더 등과 함께 시민 실천 캠페인을 열어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방법을 알린다.
이와 함께 9월 한 달 동안 자동차 배출가스 집중 단속과 무상점검을 실시하는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한 시민 실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최영숙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행사가 대기질 개선을 위한 일상 속 작은 변화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실천과 참여가 창원의 맑은 공기를 지키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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