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AI 활용 국유재산 홍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20건 선정
영상 대상 ‘On하다’·이미지 대상 ‘국유재산 200% 활용하기’…SNS·온라인 홍보에 활용
[시사매거진 김정임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국유재산의 가치와 활용 방법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선정했다.
캠코에 따르면, ‘AI 활용 국유재산 홍보 콘텐츠 공모전’ 심사를 거쳐 영상과 이미지 분야에서 우수 콘텐츠 20건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아이디어와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해 국유재산의 다양한 가치와 활용 사례를 보다 쉽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5월 26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됐으며 영상·이미지 분야에서 총 75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캠코는 AI 활용성과 독창성, 주제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내·외부 전문가 심사를 진행해 최종 수상작을 가렸다.
영상 분야 대상에는 유휴 국유재산을 새로운 가능성을 지닌 공간으로 재해석한 ‘On하다 : 잠들어 있던 가치의 재발견’이 선정됐다.
이미지 분야 대상은 구체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국유재산 활용 방법을 소개한 ‘국유재산 200% 활용하기’가 차지했다.
캠코는 이번에 선정한 우수 작품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온라인 홍보 채널 등에 게재해 국유재산의 가치와 활용 방법을 알리는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석환 캠코 국유재산부문 총괄이사는 “AI 기술에 국민의 참신한 생각이 더해져 국유재산의 가치를 새로운 시각으로 보여주는 콘텐츠를 발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국유재산을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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