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뿔미디어, ‘CICE 2026’ 2년 연속 참가…2개 부스 운영하며 중국 미디어 네트워크 확대
9월 4~6일 중국 칭다오 국제컨벤션센터 홍도관서 개최 지난해 이어 2년 연속 참가…중국 언론·미디어 접점 확대 및 한중 콘텐츠 교류 추진
하얀뿔미디어(대표 김승현)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중국 칭다오 국제컨벤션센터 홍도관에서 열리는 ‘2026 중국 국제 소비전자 박람회(CICE 2026, China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Exposition)’에 2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지난해 CICE 2025에 이어 2년 연속 참가다.
하얀뿔미디어는 올해 CICE 2026에서 2개 부스를 운영하며 중국 현지 언론사와 미디어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전시 기간 현지 미디어와 직접 교류하고 향후 한중 기업 취재와 콘텐츠 교류, 언론홍보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파트너십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CICE는 중국 국무원의 비준을 받아 산둥성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중국 기계전자제품수출입상회, 중국전자학회, 칭다오시 인민정부가 공동 주관하는 국제 소비전자 전문 전시회다. 2001년 시작해 총 22회 개최됐으며, 올해 전시 규모는 약 6만㎡로 예정돼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스마트 홈·가전, 인공지능(AI), 드론·UAM을 비롯한 저고도 경제, 스마트 커넥티드 뉴에너지 자동차, 스마트 헬스케어, 차세대 디스플레이, 가상현실(VR), 음향 기술 등 소비전자 산업의 다양한 분야를 다룬다. 주최 측은 300개 이상의 전시 참가 기업과 200개 이상의 협회·기업 단체, 200개 이상의 미디어가 참여하고 3만5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하얀뿔미디어는 지난해 CICE 2025 참가를 통해 확보한 현지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중국 미디어와의 접점을 넓히는 데 활동의 초점을 맞춘다. 2개 부스를 현지 교류 거점으로 활용해 중국 언론사와 산업 전문 미디어, 콘텐츠 관계자 등을 만나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국내 기업의 중국 시장 홍보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현지 언론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반대로 중국 기업이 한국 시장에 진출하거나 국내에 기업 및 브랜드 소식을 알리고자 할 경우 한국 미디어와 연결할 수 있는 양방향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CICE는 전시 외에도 업계 교류와 비즈니스 매칭, 기술 교류, 혁신 성과 전시 등 참가 기업과 기관 간 협력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업계 관계자들이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국내외 기업 간 협력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미디어 분야에서도 다양한 현지 접점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CICE 2026 브로슈어에는 중국 내 주요 매체들이 협력 미디어로 소개돼 있으며, 지난 박람회의 경우 100개 이상의 미디어가 참여해 800건 이상의 관련 뉴스 보도가 이뤄진 것으로 집계됐다. 당시 전시에는 330개 이상의 기업과 4만5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하얀뿔미디어 김승현 대표는 “지난해 CICE 현장에서 중국 기업과 미디어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면서 현지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과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올해는 중국 언론 및 미디어 관계자들과 보다 폭넓게 교류하고, 향후 한국과 중국의 기업 소식을 양국 미디어에 연결할 수 있는 지속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CICE 2026은 오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중국 칭다오 국제컨벤션센터 홍도관에서 개최된다. 브로슈어에 따르면 산둥성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중국 기계전자제품수출입상회, 중국전자학회, 칭다오시 인민정부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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